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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人] 고리1호기 폐쇄운동본부 공동대표 정창식 동의대 교수 - 고리1호기 재가동 신청 시한 - 한달도 안남아 위험성등 홍보 - 원안위 플랜트 전문가 없어 - 밸브고장이 치명적일수도 - 원전 위치 양산단층 있어 - 지진위험까지 커 폐쇄해야 "후쿠시마와 접해있는 이바라키현에 사는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지역 아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소변에서 세슘이 검출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고향을 버리고 외국행 비행기를 타거나 귀농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 현재 일본의 현실입니다. 고리1호기 주변 반경 30㎞ 이내에는 부산과 울산이라는 대도시가 있고, 만약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는 일본과 비교가 안될 겁니다" 고리1호기 2차 재가동 신청 시한(6월 18일)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반핵단체들은 기자회견 범시민행진 등 고리1호기 폐쇄를.. 더보기
[독자칼럼] 교통사고 줄이기는 생명 살리기 [독자칼럼] 교통사고 줄이기는 생명 살리기 요즘 길을 가다보면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안타까운 사연의 현수막을 심심찮게 보게 된다. 분명 누군가가 차로 인해 사망하거나 크게 다쳤고, 가해 차량과 가해 운전자는 피해자도 버리고 양심도 버린 것이다. 각종 관련 교통지표를 보면, 운전 행태와 교통안전·환경 등을 분석· 계량화해 교통문화의 수준을 나타내는 교통문화지수는 부산이 17개 광역시도 중 13위이고, 교통혼잡 비용은 전국에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또 2013년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1명으로 OECD 평균인 1.2명에 한참 못 미친다. 부산에서만 작년 한 해 232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는데 시민들이나 관련 단체·기관들이 너무 무관심한 것이 아닌가 싶다. 길거리 캠페인.. 더보기
“6월 10일부터 운전학원 의무교육시간 단축(25→8시간)” “6월 10일부터 운전학원 의무교육시간 단축(25→8시간)” - 단, 6월 10일 이후 운전학원에 등록된 사람부터 적용 - □ 경찰청(청장 조현오)은 ○「운전면허시험 간소화방안」에 따라 25시간에서 8시간으로 단축되는 운전전문학원 최소 의무교육시간이 6월 10일 등록하는 사람부터 적용 되므로, 운전전문학원을 이용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려는 사람은 운전면허 가 필요한 시점을 고려하여 학원 등록일을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 개정된 도로교통법령에 따르면, 종전 의무교육시간(25시간)으로 운전학원 에 등록해 교육을 받다가 개정 법령이 시행될 경우, 25시간에서 이미 받은 교육시간 또는 단축된 교육시간(8시간)을 뺀 잔여시간에 대한 수강료 반환을 놓고 학원과 교육생간의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축된 최소 의무교육.. 더보기
[부산일보 29면 2012.3.21]포토뉴스 장애인체육회에 장비 [포토뉴스] 장애인체육회에 장비 부산대양로타리클럽(회장 김인석)은 지난 14일 창립 23주년을 맞아 기념주회를 개최하고 기념사업으로 부산장애인체육회에 장비 지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일보 | 29면 | 입력시간: 2012-03-21 [11:10:00] 더보기
대형건물 교통난, 대책없나 더보기
부산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2011년 제1차 부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회의 ▷「부산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2011년 제1차 부산광역시 지역치안협의회 회의 ◁ ○ 일 시 : 2011. 3. 21(월) 15:00 ○ 장 소 : 부산광역시청 1층 대회의실 ▷ 2011 부산교통질서 확립 원년의 해 선포식 ◁ 더보기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제22회 부산중증장애인결혼식 ▷ 제22회 부산중증장애인결혼식 ◁ ○ 일 시 : 2011. 3. 21(월) 14:00 ○ 장 소 : 부산광역시청(대강당) ○ 주 최 : 사단법인 부산지체장애인단체협의회 더보기
2011년도 제1차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이사회 ○ 일 시 : 2011. 2. 17(목) 15:00 ○ 장 소 : 부산시청 7층 행정부시장실 더보기
신공항 필요성 명백, 보류·백지화 절대 안돼 한나라 부산의원 대책회의 "어떤식으로 최종 결정 나든 김해공항 확장 추진" 정부 압박 "뒤늦게 정치권에 공 떠넘겨" 허 시장에 불만 제기 후문도 동남권 신공항 유치전 가열 9일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소속 회원들이 동남권 신공항 유력 후보지인 부산 가덕도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있다. 김성효 기자 kimsh@kookje.co.kr 관련기사 "토목공학적 분석 따라 입지 선정하라" 靑 "신공항 재검토설은 오보… 내달 입지결정" "국제선 승객·부산신항 물동량이 신공항 수요예측 핵심" "가덕도 관철 안되면 내년 총선서 쟁점화" 김해을 보선 박영진 예비후보 "밀양신공항 땐 김해 피해 심각" 한나라당 부산지역 의원들이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해 9일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김정훈 부산시당 위원장이 사전 공지 .. 더보기
남강댐 물 사천만 방류는 처음부터 엉터리였다 "남강댐 물 사천만 방류는 처음부터 엉터리였다" 부산권 남강물 공급 관련 토론회... 날선 공격에 정부 관계자들 즉답 피해 ▲ 남강댐 광역상수도사업 관련 토론회가 20일 사천시청에서 열렸다. 정부쪽 토론자는 여러 질의에 대해 "검토하겠다" "보고하겠다" 등으로 즉답을 피했다. ⓒ 하병주 정부가 남강댐 물을 경남부산권으로 공급하는 광역상수도사업을 계속 추진할 뜻을 밝혔다. 눈에 띄는 것은 남강댐 운영수위 상승 계획은 철회하겠지만 비상방수로 추가 설치는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힌 점이다. 또 남강댐에서 가져갈 수 있는 물의 양이 많든 적든, 100킬로미터가 넘는 도수관로 설치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같은 입장 표명은 20일 열린 '남강댐 광역상수도 사업 관련 토론회'에서 나왔다. 이 토론회는 '남강댐 운영.. 더보기
독도는 우리땅 더보기
TV화면속의 시민단체들... 더보기
모두가 쾌적하게... 더보기
학군단 후보생 임관 학군단 후보생 임관. 더보기
원자력 발전소 견학 녹색교통봉사자들의 원자력 발전소 견학 모습 더보기